그냥 하루종일 붙잡고 한빈이는 어떻게 주님께 이런 달란트를 받았을까 잘생긴거 아니 예쁜거 아니 누구 닮은거니 말이 되니 누나가 돈을 버는건 너한테 쓰기 위함이구나 이런거 괜찮니 밥은 잘 먹고 다니니 누나가 지성이 있는 인간이라 다행이다 그렇지 않았으면 이미 달려들었을 거야 이미 건물 몇개는 부쉈을거야 고맙다 실존해줘서 누나는 평생 너같은 아이는 핸드폰 액정 속에서만 만날 수 있을 줄 알았단다 하고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