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이란 걸 처음 가는디... 사실 백현 라이브가 너무너무 궁금해서.. 가는 거거든 자랑거리는 아니긴 한데 엑소 데뷔티저때부터 거의 쭉 좋아했는데 문제(?)라면 돈을 쓰지 않았지.. 뭐 팬클럽이나 그런 거 안하고 앨범도 안사고 걍 노래만 들었었는데 좀 크고 성인 되고 나서는 솔로앨범 몇 장이랑.. 돈파필 앨범은 샀어 그 전에 앨범들은 구하기가 어려운 것도 같더라고? 워낙에 이런 거 잘 몰라서 중고거래 하기도 무섭고ㅋㅋㅋ 뭐 암튼... 팬들 입장에선 소위 말해 라이트겠지ㅋㅋㅋㅋ? 따지자면 덕후라기보단 팬에 가까우려나..? 심지어 깡시골 사람에 워낙에 폐쇄적인 성격이라 서울로 이런저런 행사 있을 때 오프 뛰어 볼 생각조차 안했던 사람인데 어쩌다보니 얼마전주터 서울에서 일하면서 자취하게됐고... 어느 날 러브썸 공지를 보았고.. 백현이 나온다고 하고... 그래서 눈 딱 감고 표를 샀다..! 당연히 솔플이고.. 당연히 응원봉도 없고 팬문화도 잘 모르고 어색해서 페스티벌 잘 즐길 수 있을 지 모르겠긴 한데 모르겠다 그냥... 백현 실물(이쑤시개만하게 보이겠지..?) 이랑 라이브 너무 궁금해서.. 간다..!!

인스티즈앱
요즘 중학교 교복 근황..JPG (할미충격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