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친언니 손에 끌려가서 16년도에 엑소콘서트 간 적 있는데 그 때 동행?으로 만난 엑소팬 언니가 우리 자매 밥부터 카페, 작은 굿즈까지 다 사줌… 애기들은 돈쓰는거 아니라면서… 콘서트 끝나고는 또 우리한테 와서 집 어떻게 갈거냐고 자기가 예약한 택시 같이 타고 가자고 태워다주겠다했는데 부모님이 데리러 오신다고 하니까 부모님차 올 때까지 기다려주고 우리 차타는거 확인하고 감.. 그리고 한참 뒤에 그분이 먼저 우리언니한테 연락해서 자기 곧 해외로 이직한다고 어쩔수없이 이사짐 다 정리하는 중인데 그냥 가지라면서 거의 몇백만원 분량의 포카랑 굿즈들 울언니한테 무료로 나눔해줌 택배비도 본인이 부담하고.. 그뒤론 연락을 못했다는데 지금보니까 팬덤 기조 자체도 엄청 서로 잘 챙겨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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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두쫀쿠 또 만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