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408&aid=0000185681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3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받는 남태현을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남태현은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골목길에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음주운전)로 경찰에 입건됐다. 소속사는 "남태현은 대리기사를 기다리다 차랑을 5m 가량 이동해 다시 주차했다. 이 과정에서 운전석 문을 열다가 옆을 지나가던 택시 사이드미러와 부딪히는 사고를 냈고, 충분한 보상을 약속드렸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