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플 나오기 전부터 시그널송 센터 목표에 1등 최정점을 목표로 잡고 나온 것같은데 자기 목표를 이뤄나가는게 성공하는 사람의 표본 같음 난빛나 평가 때 '시그널 센터 후보입니다'라고 시작멘트 치고 바로 퍼포 시작하는데 넘 잘해서 그 때 반함ㅎㅎ (이게 바로 근거 있는 자신감이구나하면서 감탄했고) 원래 보컬이 부족하다고 스스로 생각했는데 세마넴 때 메보하고 핫써머에서도 메보하면서 단계적으로 성장한게 눈에 딱 보였어..아 얘가 노력 많이 했구나 느꼈고 스스로 목표를 높게 잡은 후 동기부여를 극대화하고 노력을 그만큼 독기 있게 해서 결과적으로 좋은 성과를 얻어내는 모습이 너무 멋지더라 (세마넴 때 메보 선택했을 때 걱정했던 과거의 나 반성함ㅋㅋ 이번에 느낀건데 성한빈은 지혜로운 사람같음 그냥 성한빈만 믿고 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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