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실감도 안 나고 마주할 자신도 없어서 외면했었는데 오늘 민들레 꽃씨들이 떠다니는 걸 보니까 이젠 받아들이게 되더라 너무 천사 같은 사람이라 하늘에서도 필요했나봐 조심해서 가 빈아 먼훗날 다시 만났을 때 꼭 웃어줘 행복해야 해 몰라줘서 미안해
| 이 글은 3년 전 (2023/4/2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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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실감도 안 나고 마주할 자신도 없어서 외면했었는데 오늘 민들레 꽃씨들이 떠다니는 걸 보니까 이젠 받아들이게 되더라 너무 천사 같은 사람이라 하늘에서도 필요했나봐 조심해서 가 빈아 먼훗날 다시 만났을 때 꼭 웃어줘 행복해야 해 몰라줘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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