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음향이나 설비나 공연장 시설 자체는 한국이랑 비교도 안 되게 좋거든? 근데 내가 너무 이방인 같아서 재미가 없..........었음........... 영어로 치는 멘트 다 알아듣고 좌우 해외팬들이 하는 말 못 알아듣지도 않았는데 한국콘이랑 기조 자체가 달라서 ㅜㅜㅜ 첨부터 끝까지 서서 보는 것도 적응 안 됐고 브이씨알 나올때 시장판 된 것도 적응 안됨 나는 한국콘 분위기에 가장 잘 맞는 사람이라는 것만 알아차리고 옴....
그리고 무엇보다 돌들도 해외콘은 좀 편하게 하는 경향이 있어서 한국콘만큼의 빡셈이 없어서 그것도 좀 아쉬웠음 투어 내내 풀파워로 하면 몸 다 망가지니까 당연히 이해는 되는데 내가 한국에서 늘 120%로 하는 공연만 봐서 그런가 80% 정도 파워인 공연 보니까 음???... 싶어짐
해외콘은 갈 거면 돈 좀 많이 들어도 무대 가까운 곳 가서 계라도 타는 거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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