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솔직히 말하면 제작진이 뭘 안해도 재밌는 이유가 제일 큼
제작진의 입장에서 부담감이 상대적으로 적음 어떤 기획을 해가든 잘 살려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음
그런데 그래서 오히려 더 열심히 준비를 하게 되는 듯
뭐든 잘 살려줄 사람들이니까 여기서 이런 기획을 하면 시너지가 나서 대박이 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거임
솔직히 세븐틴이 팬이 많아서 부른다? 이건 이미 지난 얘기임 이들은 그 수준을 벗어났음
사실 세븐틴은 이미 예능계에서 흥행보증수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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