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저기서 세븐틴이 너무 끈끈하게 서로의 사랑을 과시하고 있는데 보는 것 만으로도 제가 감히 저걸 봐도 될까요,,,? 저들의 아름다운 청춘 사랑 어쩌구 하는 것들을 감히 이렇게 쉽게 봐도 되는 걸까요,,,? 이런 느낌이었음 마치 새학기에 교실 문 열고 들어갔는데 나빼고 13명 전부가 한 12년지기 친구인 것 같은 느낌 친근하게 우리 되게 웃긴 사람들이야 함께 잘 지내보자! 하는데 묘하게 느껴지는 거리감... 엄마 세븐틴이 시청자들 왕따시켜
| 이 글은 2년 전 (2023/5/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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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기서 세븐틴이 너무 끈끈하게 서로의 사랑을 과시하고 있는데 보는 것 만으로도 제가 감히 저걸 봐도 될까요,,,? 저들의 아름다운 청춘 사랑 어쩌구 하는 것들을 감히 이렇게 쉽게 봐도 되는 걸까요,,,? 이런 느낌이었음 마치 새학기에 교실 문 열고 들어갔는데 나빼고 13명 전부가 한 12년지기 친구인 것 같은 느낌 친근하게 우리 되게 웃긴 사람들이야 함께 잘 지내보자! 하는데 묘하게 느껴지는 거리감... 엄마 세븐틴이 시청자들 왕따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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