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l
이 글은 1년 전 (2023/5/15)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40925 LEECHANGSUB 1ST ALBUM <1991>.. 28 19:02480 8
이창섭/정보/소식 240924 1ST ALBUM 1991 concept photo 26 09.24 19:00592 10
이창섭 최애컨셉 뭐야? 24 09.24 19:56306 0
이창섭 오랜만에 대결해볼까😈 22 09.24 20:47580 1
이창섭 솦들 최애컷 뭐야? 22 09.24 19:34121 1
 
와 오늘도 커피차 들어갔나봐 6 08.18 17:08 206 2
후기 인터미션 21 08.18 15:59 180 3
섭휴이 만나러 가는길😆 8 08.18 12:52 125 1
섭모닝🍑 6 08.18 08:04 63 0
창섭시🍑 2 08.18 02:26 42 0
창섭시🍑 2 08.18 02:26 44 0
동생분 인별에 창섭이 흔적🐾🍑 7 08.17 22:53 345 0
갑자기 이창섭 정말 귀엽다 3 08.17 22:46 115 0
휴이라는 캐릭터에 대해 '이럴때 어떤생각을 할까?' 4 08.17 22:22 86 0
공연하기 전 습관 3 08.17 22:14 113 0
나 진짜 미쳤나밬ㅋㅋㅋㅋㅋ한시간째 과자 쇼츠 틀어둠 5 08.17 21:34 142 0
컬러링 섭이꺼도 나왔다!!!! (멤피스) 3 08.17 21:09 114 0
8월2주차 덕킹 1위 6 08.17 21:07 51 3
이창섭 등긁으면서(?) 부르는거 왜 발리지 4 08.17 20:12 199 0
쨘쬬 낮잠자는시간 가지는거 9 08.17 18:35 317 0
오오티비 솔직히 이제 9 08.17 18:29 247 2
창섭잌ㅋㅋㅋ 같은 배역분 칭찬하는거 넘 귀엽다 3 08.17 18:28 113 0
전과자팀 ㅠㅠㅠ 진짜 갈수록 4 08.17 18:25 123 0
정보/소식 230817 꽈자 쇼츠 전과자 부캐 최초 공개 6 08.17 18:23 93 2
정보/소식 230817 MEMPHIS&MEMBERS - EP#03 3 08.17 18:22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