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12~14년도) 노래방에서 친구가 불렀던 기억이 있고 아이돌 노랜 아냐! 좀 옛날 노래였던 걸로 기억해 남자 솔로 가수고 옛날 가족 사진? 액자? 같은 내용 나오고 가족의 일대기 같은 가사였던 걸로 기억해… 어렸을 때 이야기부터 어른이 된 지금까지 나의 아버지에 대한 내용을 노래했던 걸로 기억하고(이건 확실하지 않어 노래 어미는 ~했네 ~였네 느낌이 계속 반복되었던 것 같고.. 전반적으로 양피지 같은 노래(??) 담담한 느낌이었는데 혹시 아는 익 있을까ㅠㅠㅠ 갑자기 생각나서 너무 찾고 싶어

인스티즈앱
팬들이 변요한 티파니 알았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