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고맙다고 잘했다는 말을 그냥 계속 내뱉고.. 부끄러워하는 말투가 아니었음. 정말 자연스럽게 칭찬과 감사를 주고받더라.. 진짜 신기함 평소에도 그런가봐 카메라도 서로 바꿔서 들어주고.. 왤케 서로 다정함? 아 설탕 입에 털어넣은거같은 다정함이야
| 이 글은 2년 전 (2023/5/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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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고맙다고 잘했다는 말을 그냥 계속 내뱉고.. 부끄러워하는 말투가 아니었음. 정말 자연스럽게 칭찬과 감사를 주고받더라.. 진짜 신기함 평소에도 그런가봐 카메라도 서로 바꿔서 들어주고.. 왤케 서로 다정함? 아 설탕 입에 털어넣은거같은 다정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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