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방송 오프닝으로 자체적으로 우유 노래 만들어서 우유 행사 참석하고 방송에서 급하게 게스트 구하는데 딱 거기에 직접 댓글 써서 바로 방송 투입하고 예능 시상식에서 작가님들 피디님들한테 가서 세븐틴 방송 써달라고 직접 이야기드리고 그냥 방송국 작가실 가서 자기 이런 저런거 잘한다고 어필하면서 꼭 출연하고 싶다고 직접 이야기 드리고 자기가 잘하는 분야 라이브로 진행하면서 투디팬들이나 케이팝팬들한테 눈도장 찍고 자기가 잘하고 자신있는 분야는 꼭 영상으로 남겨서 방송에 어디든 쓰일 수 있고 이런 저런 밈 만들어서 머글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이미지 만들어나가고 이걸 차곡차곡 쌓아 나가는 거 같아 그래서 결과도 좋고 내가 팬이지만 그냥 사람으로서 대단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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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했으면 하는 배우들 누구누구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