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도 세븐틴처럼 뭔 소원권으로 미리 알게된거라 언제 납치될지 몰라서 계속 소지품 가지고 다녀서ㅋㅋㅋㅋㅋㅋ 제작진들도 어케 저걸 두게하지 고민하다가 결국 광고촬영으로 성공한거 웃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