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기타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0l
이 글은 1년 전 (2023/5/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B.A.P 부치하난 개인적인 후기(약 스포? 주의, 완전 장문 주의) 정!말! 개인적임!!.. 17 09.19 17:40188 4
B.A.P마토봉 뉴버전 나오는구나!!!! 10 09.17 21:43179 1
B.A.P 찮들아 골라봐 난 진짜 못고르겠음 9 09.22 00:02110 0
B.A.P오늘 영재 뮤지컬 보러온 찮있닝 …?? 9 09.18 13:1298 0
B.A.P부치하난 재밌었어? 8 09.18 17:16159 0
 
아름다운 우리 여름 1화 예고 full 1 09.06 15:13 42 0
이 집단바보들 무ㅜ야 2 09.06 09:56 89 0
티셔츠 더 사둘걸,, 3 09.06 08:57 90 0
그냥 요새 너무 죻다 !! 4 09.06 03:30 63 0
나 궁금한게 있는데 7 09.05 18:21 141 0
요즘 타 아이돌들이 하는 손가락 하트 말이야 7 09.05 12:24 161 0
찮들아 팬콘 다시보기 구매 내일 오후 6시 까지야1 09.05 09:32 65 0
YY 엔터 이거뭐야.... 6 09.04 19:27 126 0
욘재 드라마 인물 소개봐봐 2 09.04 18:45 63 0
나에겐 다소 정대현유영재 최준홍으로 보인다 4 09.04 15:29 81 0
호루라기 들고 다니려고 줄 바꿨당 10 09.04 14:51 145 0
애들 옛날에 찍은 예능보다가 나 혼자 웃겨서ㅋㅋ큐ㅠ 5 09.04 13:26 106 0
영재 드라마 캐릭터 설명떴당 7 09.03 12:33 166 0
와 종업이 인이어빼고 듣는거 치인다 2 09.03 01:25 82 0
아 마엔터 뽀샵해서 올린게 너무 웃겨 6 09.03 01:19 140 0
아기보고싶어 4 09.02 16:55 106 0
포토이즘 꼭 찍어 진짜 꼭… 7 09.01 21:17 200 0
흑흑 콘서트티셔츠 아무리봐도 잘뽑았어 2 09.01 16:12 86 0
포카 왜 모으는지 알거같어.. 3 08.31 15:30 107 2
나 꿈에 애들 나왔다 3 08.31 09:11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44 ~ 9/23 15: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A.P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