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8l
이 글은 1년 전 (2023/6/04)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애들 버블에 제발 예쁜말만🙏 12 09.24 09:45837 0
스키즈스키즈에서 제일 극과극인 조합 누구 같아??? 16 0:08301 0
스키즈도미네이트 첫콘이 한달 전이였다고..??? 9 09.25 02:26189 0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아이엔빵스타그램 9 09.24 19:51140 1
스키즈 현진이 크리스마스 언급한겈ㅋㅋㅋㅋ 9 09.24 15:19234 0
 
니콜라 형 스키즈 인스타 복습하시나 봐 3 10.10 23:13 248 0
오늘 탑라인보다가 생각난건데 11 10.10 23:06 226 0
이번 콘서트 티켓등록 한 스테이 있음? 6 10.10 23:06 279 1
뱀찬 요즘도 쓰는 별명이야? 7 10.10 23:02 145 0
오늘 진짜 멋있었다.. 1 10.10 23:00 48 3
다들노지막이응원법외웠어??? 3 10.10 22:58 95 1
언베일은 비욘라 없지? ㅠㅠ 6 10.10 22:56 111 0
담주 콘서트라니....... 4 10.10 22:46 76 0
나 방찬 사랑하네 4 10.10 22:44 122 0
애들이무대찢을때마다걱정됨 10.10 22:41 58 0
기분좋으니깐vma투표하자앙 10.10 22:40 36 0
탑라인 진짜 띵곡이다.. 10.10 22:34 28 1
신기하다 현진이 시계를 두개나 찼넹 5 10.10 22:27 233 1
야야야.. 누가 지성이 아기배 여며죠라... 4 10.10 22:21 196 0
와 근데 쌩라이브 아직도 입이안다물어짐 1 10.10 22:18 75 0
더팩트 작년에도 진짜좋앗는데 10.10 22:16 46 0
오늘 무대도 너무 좋았다 10.10 22:11 29 0
오늘 무대도 쩔었다... 10.10 22:10 25 0
오늘 레전드 기살음 10.10 22:04 47 0
우리 지방시뽀이.. 3 10.10 22:04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