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국민그룹’ 코요태가 7월 컴백을 확정지으며 올여름 가요계 제패를 예고했다. 13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는 오는 7월 컴백을 확정짓고, 올여름 무더위를 확 날려줄 ‘국민그룹’의 귀환을 알렸다. 지난해 10월 싱글 ‘LET’s KOYOTE’(렛츠 코요태)로 팬들을 만났던 코요태는 약 8개월 만에 신곡 발매를 알려 올여름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7월 컴백을 알린 코요태는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https://v.daum.net/v/20230613164423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