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헌은 “아이돌마다 세대가 있다고 하던데 몬스타엑스는 몇 세대인가?”라는 질문에 “우리는 3세대다. BTS, 세븐틴, 비투비 등이 3세대”라고 답하면서도 “이젠 그런 경계가 없는 것 같다. 3세대, 4세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어 “막 데뷔했을 때 휴대폰을 쓸 수 있었나?”라는 거듭된 물음에 “휴대폰은 못 쓰고 노래만 들을 수 있는 아이팟을 받았다”면서 “내 생각에 3세대 아이돌은 다 그랬을 것이다. 반면 4세대 아이돌은 좋은 숙소가 있다. 정말 다르다”라고 털어놨다. 그렇다면 사생활 금지령이 풀리는 시기는 언제일까. 주헌은 “순익분기점이 넘으면 풀린다. 우리는 2년 정도 걸렸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213/000125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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