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는 지난 16일과 17일 국내 디즈니+ TV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공개와 동시에 TOP 10에 진입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거쳐 정상을 차지, 그 자리를 지키며 남다른 인기를 과시했다. 또한 같은 날 홍콩, 싱가포르 그리고 대만까지 아시아 3개국에서 2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가상 공간에서 펼쳐지는 출연진의 생존 어드벤처로 화제를 모은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지난 시즌에도 아시아 전역에서 높은 성적을 기록하며 K-예능의 위상을 드높였다. 공개 직후 홍콩, 싱가포르, 대만, 인도네시아 디즈니+에서 TOP3를 꾸준히 유지하였으며, 싱가포르와 대만 2위, 인도네시아에서는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09/0004873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