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최웅 측이 그룹 아이오아이, 프리스틴 출신 배우 임나영과 열애설을 부인했다. 최웅 소속사 더 크리에이티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6월 29일 뉴스엔에 "임나영과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연극에 같이 출연하면서 친해진 사이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최웅과 임나영이 커플 여행을 다녀오는 등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최웅 측은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https://naver.me/FsKHI1g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