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이중적으로 해석되는 가사 같은 느낌임 주인공이 친구의 남친을 좋아하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가사를 보면 내 생일 파티에 너만 못 온 그날 혜진이가 엄청 혼났던 그날 지원이가 여친이랑 헤어진 그날 걔는 언제나 너가 없이 그날 너무 멋있는 옷을 입고 그날 Had him say 여기서 그날은 전부 같은 날임 저 일이 일어난 날은 내 생일임 내 생일 파티에 너만 못 온 그날 -> 내 생일 파티에 너 빼고 전부 옴 (내 친구들 + 너의 남친 전부 옴) 혜진이가 엄청 혼났던 그날 -> 혜진이는 엄마한테 혼나서 집에 일찍 감 지원이가 여친이랑 헤어진 그날 -> 지원이는 여친이랑 헤어진 상황이라 파티에서 일찍 떠남 혜진이, 지원이에 대한 가사들은 내 생일 파티에 친구들이 일찍 떠난 상황을 말하는 것 같음 친구가 모두 각자의 일 때문에 떠나고, 네 남친과 나 둘이 남게된 상황을 재치있게 돌려 말하는 가사 걔는 언제나 너가 없이 그날 -> 네 남친은 언제나 나와 둘이 남게 됐을 때 내게 말해 너무 멋있는 옷을 입고 그날 -> 만약 단순히 나쁜놈을 친구에게서 떼어내기 위한 내용이었다면 굳이 '너무 멋있다'라는 얘기할 이유가 있을까? 이 부분은 주인공 눈에 친구의 남친이 너무 멋있어 보임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가사같음 Had him say -> 나와 친구의 남친이 둘만 남게됐던 내 생일 날, 그는 내게 말함 We can go wherever you like Baby I said the words are down All I need is you on my side We can go wherever you like Now where are you What's your ETA What's your ETA What's your ETA What's your ETA What's your ETA What's your ETA -> 나에게 달콤하게 놀러가자 얘기하는 친구 남친의 말 l'll be there right now. with a boy the on my arm -> 지금 바로 갈게, 내 팔에 있는 소년과 함께 즉 ETA는 표면적으로 들었을 땐 친구에게 나쁜놈과 헤어지고 우리 같이 놀러가자 라는 가사처럼 들리지만 가사 곳곳에 친구 남친을 좋아하고 있는 주인공의 감정이 드러나는 가사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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