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 방송사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첫 솔로 데뷔 무대를 보기 위해 모인 팬들 모습을 조명했다. 미국 NBC는 13일(현지시각) 정국 첫 솔로 싱글 ‘세븐’의 첫 무대를 보기 위해 운집한 팬들의 모습을 담아 보도했다. NBC는 “100여 명의 사람들이 센트럴 파크에서 더위를 무릅쓰고 K팝 슈퍼스타 정국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만을 바라고 있다”면서 “일부 팬들은 지난 월요일부터 줄을 섰다”라고 팬들의 열정적인 팬심을 고스란히 전했다. 정국은 이날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2023 서머 콘서트 시리즈’에 출연해 '세븐'의 첫 무대를 공개한다. https://naver.me/GisKUW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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