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큐브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l
이 글은 1년 전 (2023/8/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진호(펜타곤)/정보/소식 240920 쇼챔피언 X 09.20 18:585 0
진호(펜타곤)/정보/소식240920 [📺] 나만의 이별 (Goodbye With You) | KBS.. 09.20 18:594 0
진호(펜타곤)/정보/소식 240920 뮤직뱅크 [K-Fancam8K] '나만의 이별' (JINHO .. 09.20 19:002 0
진호(펜타곤)/정보/소식 240921 Goodbye With you | 음악중심 | MBC24092.. 09.21 16:582 0
진호(펜타곤)/정보/소식  240920 5:10PM 뮤직뱅크 출연 안내 09.20 16:574 0
 
진호 디엠 왔어 11.30 14:24 18 0
정보/소식 231129 진호 크레즐 소속사 기사 11.29 12:24 24 0
진호 크레즐.. 11.29 11:15 22 1
오늘 진호.. 2 11.28 20:58 31 0
여원 인스타에 진호 댓글 11.26 18:39 21 0
정보/소식 231126 진호 인스스 11.26 14:54 13 0
1월 국극 공연 잡았다 8 11.23 14:15 72 0
정보/소식 231121 진호 위버스 1 11.21 22:50 17 0
디엠 좋다 11.19 23:25 14 0
진호 근황 11.18 20:49 34 0
오늘 전역한 지 2주년이네 11.14 12:10 12 0
미디어 ㄱㅅㅇ님 인스스 진호 1 11.12 22:45 38 0
결혼식 프로참석러 11.11 23:38 22 0
대롬지 따뜻하게 입고 다녀 11.11 23:19 12 0
미디어 신원이 인스스에 진호 언급 11.09 17:27 27 0
i think of you 댓글창 왜 막혀있는지 아는사람?? 3 11.09 14:35 46 0
매거진호랑 매거진호콘 내놓으라고 2 11.06 20:45 75 0
정보/소식 231106 진호 인스타 4 11.06 18:47 23 0
미디어 키노 인스타 진호 1 11.05 22:04 40 0
해리포터 팝업스토어에 제일 눈 반짝였어ㅋㅋ 2 11.04 17:15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1:10 ~ 9/22 11: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진호(펜타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