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흉기 난동 이후 살인 예고 글이 반복해서 올라오는 가운데, K2 리그에 소속된 이랜드 FC 선수를 살해하겠다는 예고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6일 오후 5시쯤 이랜드 FC 공식 계정에 "이랜드팀 소속 ○○○ 선수를 흉기로 죽이겠다"는 내용의 살인 예고 글이 올라왔다. 이랜드 측은 즉각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사건을 접수한 서울 양천 경찰서는 글 작성자 추적에 나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22089 미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