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양현석에 대해 "화류계에도 자주 오던 분"이라며 " 그냥 어떤 곳이든 발을 디딜 수 없겠다는 무력감이 있었고, 그래서 진술 번복 요구에 '네'라고 할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양현석의 행동에 대해 뒤늦게 공익제보를 한 것에 대해 "돈 때문이 아니었다"며 "제가 거기서 사례금을 받았다면 아예 공론화 자체가 안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서희의 진술에 양현석은 한숨을 쉬고, 눈을 감고 고개를 도리도리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8406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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