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연준 엔믹스 릴리 특히 연준이란 친구는 우연히 에능에서 보고 그냥 춤 커버 잘하는구나하고 잊었는데 그러게 일 년이 지난 요즘에 또다시 우연으로 만났는데 진짜 기깔나더라 동작은 이미 몸이 알아서 수행하고 있고 거기에 자기 색을 입히는 경지까지 갔더라 표정도 과해서 싫을 것 같은데 와.. 이 친구 완전 여우 같은 게 여기서 드러남 표정으로 연기를 해야 하는 노래에서는 춤을 완전히 담백하게 춤 게다가 동작 하나하나 허투루 날리질 않고 고3 수험생의 탄력으로 안무 하나를 그냥 통째로 달달 백점만점으로 외운 수준 그래서 무대가 부담스럽지가 않아 이건 진짜 이 나이에 어떻게 해내는 건지 수상할 정도 그리고 엔믹스 릴리라는 아이도 외국인이라 타고난 건지 박자감이랑 고음 피치가 다르더라 고음이니 뭐니 그러는데 내가 보기에 얘 장점은 딱 그거 두 개가 다임 고음에서 피치 정확한 거랑 연주랑 같이 붙어서 가창할 줄 아는 거 그래서 노래를 들으면 노랫말에 감정이 절절하게 전해져 옴 근데 한국어 노래에서는 아직 그 정도 경지가 아닌 게 확 티남 잉글리시 팝을 하면 진짜 엄청나게 잘해서 쇼킹할 정도

인스티즈앱
현재 극우없냐 극우 소개시켜줘야쥬🥴 수준이라는 잠실사태..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