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라잇썸(LIGHTSUM, 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이 올 가을 돌아온다.
18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라잇썸은 오는 10월 가요계에 컴백한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5월 발매한 미니 1집 '인투 더 라이트(Into The Light)'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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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상아는 지난달 종영한 케이블채널 엠넷 '퀸덤퍼즐'에 출연해 깔끔한 보컬과 강렬한 랩, 화려한 퍼포먼스로 라잇썸의 메인래퍼이자 리더다운 올라운더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그간 라잇썸은 상큼한 보컬과 Z세대다운 에너지, 통통 튀는 발랄함을 뽐내왔다. 6인조 재편 이후 첫 컴백에 나서는 라잇썸이 어떤 음악과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