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5l 1
이 글은 1년 전 (2023/9/21) 게시물이에요
인스타그램 오류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40925 LEECHANGSUB 1ST ALBUM <1991>.. 30 09.25 19:02716 11
이창섭/정보/소식 240925 창섭 인스타 20 09.25 23:19368 3
이창섭 ㄱㅁ대 섭이 19 09.25 22:32303 2
이창섭전에 ㅇㅇㄱ님이랑 ㅁㅍ에서 찍었던건 뭘까? 22 09.25 17:41478 0
이창섭/미디어 240925 LEECHANGSUB 1ST ALBUM [1991] JACKET .. 21 09.25 20:05299 7
 
정보/소식 20240118 오셜섭 무이자 ep.01 1 01.18 18:44 96 1
무이자 대박이다 9 01.18 18:39 244 0
이창섭 똑똑아!!!!!!!!!! 3 01.18 18:37 161 0
미디어 핸친소 새사진 7 01.18 17:48 164 2
인티 트렌드에 솦방있네 6 01.18 17:21 140 0
녹화스케줄 ㅇ0ㅇ????? 8 01.18 16:28 401 0
정보/소식 240118 겨울나그네 2차플북 2 01.18 16:20 114 0
반폴라인가.... 3 01.18 16:11 136 0
섭이 뉴짤2(븐현태형님 인스스ㅎ) 7 01.18 16:07 211 0
미디어 섭이 뉴짤!! 12 01.18 16:02 310 1
미디어 240118 이 섬은 이제 제 겁니다 [무인도1일치] 1 무이자 ep.01 7 01.18 15:58 71 0
와 무이자 1일차ㅋㅋ.. 8 01.18 15:48 211 1
미디어 기사에 섭민우 사진 4 01.18 15:35 126 1
겨나 본 솦들아 3 01.18 13:55 157 0
아니 티켓팅 하 4 01.18 13:46 139 0
정보/소식 240118 에이콤 x 2 01.18 13:26 126 0
총막을 가긴 가는데 4 01.18 13:24 145 0
'어디가 바닥' 실트ㅋㅋㅋ 3 01.18 11:20 163 2
미디어 무이자 기사 7 01.18 09:54 215 1
미디어 240118 겨울나그네 어디가 바닥일까 섭민우 15 01.18 09:30 873 4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