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6l 3
이 글은 11개월 전 (2023/9/22)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다들 어케 됐어?? 33 09.20 14:01589 0
투바투갸악 17 09.20 14:08193 0
투바투 새벽에 형아 사녹 따라온것도 너무 귀여운데 16 09.20 20:26360 0
투바투인가 너무 늦은시간이라 걱정이긴한데 18 17:55251 0
투바투 범규 연준이 응원하러 갔다 12 09.20 15:38181 0
 
결국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막내야라니....... 02.05 00:19 42 0
누가 저렇게 스위하게 남기고 간거야 1 02.05 00:18 44 0
결국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막내야... 02.05 00:18 18 0
결국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막내야...드르륵 탁 02.05 00:18 19 0
뚜뚜 수빈이 트윗 2 02.05 00:18 57 0
실트도 안떴는데 휴닝이 어떻게 알았지..? 3 02.05 00:16 61 0
뚜뚜 휴닝이 트윗 1 02.05 00:15 42 0
울 사랑둥 태혀니 생일 축하해❣️ 02.05 00:15 11 0
우리 태현이 생일 축하해 🐿❤️ 02.05 00:13 16 0
태혀니야 생일축하해 02.05 00:10 9 0
태현아 생일 축하해❤ 02.05 00:08 11 0
태현아 생일 축하해 ❤️ 02.05 00:05 10 0
울막내 태혀니 생일추카해 02.05 00:04 10 0
태현아 생일축하해 02.05 00:03 13 0
태현아 생일축하해❣️ 02.05 00:03 10 0
태현아 생일 축하해 02.05 00:01 13 0
지금 짹 먹통인거야?? 5 02.04 23:59 127 0
기억해 우리 첨 만난 그 날 02.04 22:54 22 0
일본 멤버십 가입하려면 위버스 아이디 하나 더 파야돼?? 2 02.04 22:50 54 0
뚜뚜 뿌뿌 태현이 생일 해시태그 총공 1 02.04 22:34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