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이 글은 1년 전 (2023/9/22) 게시물이에요
플레이브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0 09.26 21:413162 0
플레이브 대세강아지 다음은.. 37 09.26 18:411103 0
플레이브나 애들 커버듣다가 궁금한건데 취기를빌려 어케발음해..? 40 09.26 22:50470 0
플레이브플둥이들 솔직하게 응원법 아직 못 외운 플둥 있어? 38 09.26 22:46212 0
플레이브지금 위버스 터진거야....?? 32 09.26 14:041203 0
 
보통 숙소를 어떻게 잡아? 2 3:11 83 0
아 근데 왤케 웃기지 은호 늑대주장인데 6 2:22 144 0
플레이브는 다섯명 다 감전역무드가 있음 8 1:49 216 0
아니 티켓 있는데돜ㅋㅋㅋㅋ 플리로그 티켓팅 하는거 보면섴ㅋㅋ 1 1:46 105 0
개인적으로 으노 임티 이거 꼭 됐으면 좋겠는데 1 1:41 133 0
433-10 굿즈판매 질문! 2 1:39 126 0
예약페이지는 이제 열리네?? 4 1:25 130 0
여름밤에 락페스티벌 했잖아 그럼 가을밤엔 뭐야 3 1:18 107 0
아니 내가 이때 윕어스를 봤던 기억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1 1:14 93 0
애들이 헤어지자고? 버전별로 해줬음 좋겠다.. 2 1:04 81 0
예준이 혹시 fly me to the moon 불러준적 있나 3 0:55 102 0
예준이가 각잡고 재즈 불러주면 난..죽을지도몰라 3 0:52 47 0
빨리 통일되야 오천만플리들이 여길 갈텐데....ㅜ 3 0:52 144 0
잔다고? 8 0:52 87 0
뭐야 나 인제 웨딩드레스 갈아입고 왔는데 남예준 어디갔어 1 0:50 27 0
진짜 콘가는 플리들부럽다.... 5 0:47 125 0
내가 제일 조아하는 예주니 재즈 보컬 9 0:43 76 0
𝒟ℴℴ𝓁𝓁𝓎... 𝒟ℴℴ𝓁𝓁𝓎... 7 0:38 104 0
재즈 얘기 나온김에 6 0:37 62 0
축배를 들어라~ 7 0:32 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