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사랑이 이긴다'고 믿지만 여전히 명백하고 꾸준한 악의를 체험하기도 합니다. 그런 악의에 확실하게 대처하고 있고요
— 쩡 (@jjjeong918) September 22, 2023
🐥명백한 악의는 존재하거든요. 그런 것이 의견이라고, 대중이 나에게 보내는 피드백이라고 뭉뚱그려져서는 안되죠. 선을 긋고 명확하고 단호하게 분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ic.twitter.com/JtZ6Ni4peX
| 이 글은 2년 전 (2023/9/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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