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코어는 아니고 삶의 즐거움으로 라이트하게 팬질하다가 작년 잠실주경에서 어퍼컷 때려맞고 더 반해서 오늘 팬콘 갔다왔는데 에필로그 가사가 진짜 이쁘던데 ‘ 삶의 어느 지점에 우리가 함께 였음이 여전히 자랑이 되는지’ 이 가사가 정말 대박적 ㅠㅠ 현생에 바빠 지금 응원을 못하고 있는 예전 팬들 에게 까지 안부를 묻는 느낌이 들어서 소름이었다. 참 세심하고 따뜻한 사람 같아 넘 좋았어 오늘 넘넘! 좋았다ㅠㅠ 아! 아이유 노래하는데 정신없이 소리치며 돌아다니던 스탭들은 빼고!! 그것빼고 다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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