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김
‘3D’에 대해 “지루할 틈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귀를 사로잡는 곡”
— 피크🍑 (@peachcrush_jk) September 29, 2023
‘3D’에서는 2000년대 중반의 힙합, 댄스를 기반으로 한 올드스쿨풍의 사운드를 끌어와 자신의 색깔로 소화
‘3D’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기에 매력적인 곡. 반복되는 안무여서 중독성도 있기에 숏폼에서 많은 분들이 즐겨주시면 좋겠다 pic.twitter.com/a8hayEEy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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