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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10) 게시물이에요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K팝 축제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가 10일 오후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열려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레드카펫은 오후 4시 30분, 본 시상식은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한다. 지난 1년간 최고의 글로벌 활약을 펼친 가수 17팀이 오직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고 드라마와 예능에서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준 27명의 시상자들이 볼거리를 더한다. 

 

2019년 4월 첫발을 뗀 뒤 올해로 6회를 맞은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매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고, K팝 팬들의 투표로만 수상자를 가리는 다양한 부문들을 통해 K팝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드는 시상식이라는 취지를 공고히하며 전 세계를 열광케 했다. 올해도 기대 이상의 라인업과 무대로 가득하다. 

 

먼저 MC는 전현무와 서현이 맡는다. 전현무와 서현은 지난 5번의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총 4번 호흡을 맞췄던 바 있어 최고의 '케미'와 최상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특히 서현은 초대 시상식부터 단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MC로 활약한 만큼 안정적인 진행 뿐만 아니라 'TMA 공식 뮤즈'로서도 자리를 빛낸다. 

 

본 시상식에 앞서 열리는 레드카펫도 기대를 모은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은 물론이고 제작발표회와 쇼케이스 등 연예계의 수많은 행사 진행까지 맡고 있는 박슬기가 특유의 하이 텐션과 유쾌한 에너지, 아티스트와 호흡을 앞세워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기대 요인은 시상식의 주인공인 가수들이다. 에이티즈 ITZY 트레저 엔믹스 제로베이스원 싸이커스 보이넥스트도어 권은비 잔나비 에스파 아이브 뉴진스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임영웅 이찬원 라이즈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비교불가의 막강한 라인업으로 이름을 나열하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하다. 

 

막강한 라인업인 만큼 대상이 누구에게 돌아갈지 관심을 모은다. 방탄소년단(BTS)은 2018년 '더팩트 뮤직 어워즈' 초대 시상식부터 지난해까지 무려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들이 팀 활동을 잠정 중단한 가운데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두 번째 대상 수상자가 올해 탄생한다.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미니 10집 'FML'로 판매량 600만 장 시대를 연 세븐틴과 정규 3집 '★★★★★(5-STAR)'로 500만 장을 넘긴 스트레이 키즈 그리고 밀리언셀러이자 막강한 음원 파워를 보여준 걸그룹 3강 에스파, 아이브, 뉴진스가 있다. 여기에 최고의 남자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한 임영웅까지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최다관왕이 누구일지도 관전 포인트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임영웅. 그는 2020년과 2021년 팬앤스타 부문 인기상과 최애상을 수상했고 지난해는 올해의 아티스트를 비롯해 팬앤스타 부문 최애상, 인기상, 엔젤앤스타상 등 무려 5관왕에 올랐다. 올해는 어떤 트로피를 몇개나 품에 안을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까지 대상을 독식한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더팩트 뮤직 어워즈'와 함께 성장한 팀들이 다수 있다. 초대 시상식 신인상을 수상한 뒤 매년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쓴 스트레이 키즈와 2019년 신인상의 주인공 ITZY가 대표적이다. 또 지난해 신인상의 주인공에서 대상 후보로 거론되는 아이브와 뉴진스 등이 그간의 성장을 증명한다. 

 

올해 처음 '더팩트 뮤직 어워즈'와 함께 하는 가수들도 있다. 글로벌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에스파를 필두로 올해 급성장한 엔믹스, 유일한 여자 솔로 가수 권은비, 가장 핫한 밴드 잔나비 그리고 프로트계의 아이돌 이찬원 등이다. 올해 역대급 신인 보이그룹 경쟁을 펼친 제로베이스원과 라이즈 그리고 싸이커스와 보이넥스트도어도 있다. 

 

https://naver.me/GjZRTHV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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