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9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하 .... 찬영아 이런거 위버스에만 올리랬잖아... 37 09.25 19:293072 23
라이즈/정보/소식 40cm 인형 떴다!! 34 13:012160 2
라이즈대왕이 몇개 살거야? 33 13:43577 0
라이즈다들 에버랜드 팝업 갈거야 말거야 ?? 27 09.25 15:501173 0
라이즈대형인형 누구사냐 ㅠㅜㅜㅜ 29 18:16436 0
 
숑넨러들아 키티 완결!!!! 1 03.09 23:28 177 0
숑톤 이거 다소 커플같다 6 03.09 23:19 411 1
또리 공항패션중에 뭐가 레전드라고 생각해 20 03.09 21:59 1013 0
언제올까 8 03.09 21:08 470 0
자컨인 줄 알았는데 1 03.09 21:01 339 0
9시에 트위터 오길래 자컨인줄 알고 설렘ㅋㅋ 6 03.09 21:01 361 0
숑석 청년언럭키 작가님 새 글 쓰셨어 4 03.09 20:27 221 0
나 술먹고 뻗어있을때 애들 위버스 왔었네..! 03.09 19:44 115 0
난 이것도 애들 되게 닮았다 생각했어 7 03.09 19:38 433 3
186남성의 모에화 14 03.09 19:35 932 9
ST로 가득한그룹이지만.. 18 03.09 19:11 1627 8
타로 이거 너무 감동되.. 20 03.09 19:07 1594 10
정보/소식 앤톤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 11 03.09 18:57 629 5
소희 비니 모음 사진 있는 사람ㅠㅠ 3 03.09 18:01 133 0
브리즈분들 도와주세요.. 이 짤 나온 챌린지 어디서봐요?ㅠㅠ 5 03.09 17:37 286 1
이분이 그리는 소희 송곳니가 너무 기여워 6 03.09 17:22 268 0
은석이랑 원빈이 옷에 성찬이의 흔적.. 11 03.09 17:21 994 2
자컨수혈 필요해.... 5 03.09 17:02 180 0
아빨리 앨범깡 하고싶다.. 1 03.09 17:01 93 0
마플 ….??? 3 03.09 16:58 6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