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4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16)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하 .... 찬영아 이런거 위버스에만 올리랬잖아... 37 09.25 19:292189 21
라이즈다들 에버랜드 팝업 갈거야 말거야 ?? 25 09.25 15:501084 0
라이즈 보스라이즈2 나올 건가바 24 0:42960 3
라이즈 앤톤 인스타 이것 뭐에요? 21 09.25 19:25431 11
라이즈팬콘 때 옆자리 희주 주려고 18 09.25 16:31495 0
 
오 내 주거래은행에 애들이 모델이라니 03.12 17:32 64 0
웅 우리은행 계좌 만들러갈게 03.12 17:32 64 0
아 주거래 은행 바꾼다 2 03.12 17:30 109 0
박맛젤, 우리은행 그리고 라이즈 렛츠고 1 03.12 17:30 75 0
아니 난 이번에 더 코어됐어 2 03.12 17:28 126 1
우리은행 떴다!!! 9 03.12 17:26 281 0
몬드들아 우리 은행!!!!! 7 03.12 17:26 213 0
아직까지 위버스멤버십 가입안했는데 4 03.12 17:20 209 0
몬드들아 슈퍼스타 리듬게임 하는거 올라옴10 03.12 17:18 109 1
몬드들이 너무 소중해🫳 8 03.12 17:13 110 0
마플 난이제 조롱하는애들도 신경안씀 7 03.12 17:09 310 1
성찬이 위버스 담담한데 되게 따뜻하다ㅎㅎ 5 03.12 17:08 234 3
라이즈들아 브리즈들아 7 03.12 17:05 139 1
브리즈들아 이럴수록 우리끼리 잘뭉쳐야해 161 03.12 17:05 11796 31
아 다 모르겠고, 라이즈 브리즈 사랑해 외치고 가자 10 03.12 17:02 111 0
정보/소식 성찬이 왔다 🧡 3 03.12 17:00 275 1
성찬이다아!! 2 03.12 17:00 76 0
성찬이 위버스 왔어어ㅓㅓ 1 03.12 16:59 87 0
성찬이와따.. 11 03.12 16:59 299 0
마플 뭐야 우리 뭐 떴어? 2 03.12 16:52 4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9:48 ~ 9/26 9: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