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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개월 전 (2023/10/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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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유이크 써본 것 중에 젤 괜찮았던거 뭐야?? 26 09.24 10:586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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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다 이렇게 된 이상 나 디너쇼도 봐야겠다 2 03.13 22:42 46 0
은석 근데 홍조 진짜 있구나 10 03.13 22:42 293 0
낼 또요일이라 신난 소희 4 03.13 22:42 140 0
마플 5 03.13 22:42 2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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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만 믿고 가자 4 03.13 22:41 71 0
오늘부로 쇼타로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 6 03.13 22:41 277 4
단 하나의 오점 2 03.13 22:40 116 0
마플 . 3 03.13 22:39 246 0
평브가되 4 03.13 22:39 77 0
마플 아니 난 애들이 사과하는게 싫어서 해명도 안바랬음.... 6 03.13 22:39 356 0
마플 나 라이브 못 보겠어 3 03.13 22:39 171 0
마플 욕해서 미안한데 진짜 줱같다 1 03.13 22:38 193 2
ㅠ 지금 술마시고 있는덷 03.13 22:38 70 0
마플 에스엠도 진짜.. 하 이거를 왜 애들이 말하게 해 03.13 22:38 108 0
마플 하 ..진짜 나 울어 .... 1 03.13 22:37 90 0
마플 탐라 반응 안좋아서 놀랬네 11 03.13 22:37 586 0
마플 애들 진짜 정병들 날뛴거 다 본거 같아서 개속상해.. 03.13 22:37 81 0
평브 다짐!! 7 03.13 22:36 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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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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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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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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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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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