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이 수련회 저녁 남고딩처럼 입어가지곤볼에 혀 넣고 굴리고 눈 깍 감고 막 오바 떨면서도 찬영이 한 팔로 안고 있는 거조으면서 괜히 얘 아침에 알람 지옥이래요 이러고이 구간을 못 빠져나오는 중임…….. pic.twitter.com/TNuUF2ZBvd— 펄떡이.. (@pit_a_pating) October 21, 2023 그 술 취한 여친 데리러 온 남친 그거 같음 진수성찬 개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