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31027n17209 SBS 연예뉴스 취재진이 전화를 걸자 "아니라니까요, 저 전청조 아니라고요."라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고, "남현희 씨와의 관계를 정리한 것이냐."란 질문에 "전청조 아니라고요."라며 전화를 서둘러 끊었다. 불과 이틀 전 전 씨는 같은 번호로 건 전화를 받고는 "전청조가 맞다."고 스스로 인정 전청조 어디간건데!! 돌려내!!
| 이 글은 2년 전 (2023/10/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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