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성폭력사건에서의 둘의 대처와 잘못 7월 간담회에서는 펜싱아카데미 학부모들이 모였지만 피해아동과 피해내용은 구체적으로 몰랐었음 그런데 남현희,전청조가 실명거론하며 피해내용을 발설해서 2차가해 제대로 되버림 남현희가 전청조의 말도 안되는 사기행각에 넘어간 것과는 별개로 그 사기행각에 넘어가 같이 즐긴 모습들을 과시하며 전시한게 누군가에게는 상처와 고통이 됐다는 것도 한번 생각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