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스타쉽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0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크래비티/마플5년만에 또 서바정병오네 5 09.19 23:35115 0
크래비티크래비티 제발 밝은 곡 해줬으면 좋겠다 5 1:0566 0
크래비티 뭐야 우리 세계관 빨아쓰는건가?? 4 09.18 21:4968 0
크래비티근데 패 아니라 승인 것 같은디 5 09.20 01:34111 0
크래비티팬콘 끝나는 시간 4 09.14 13:2477 0
 
오늘 팝업 갔는데 애기랑 엄마랑 들어오더니만 2 12.22 23:57 167 0
입덕초기 팬인데 질문해두 돼..? 3 12.22 23:57 95 0
강몽이 울피 세안밴드 랑모 스트링파우치 입고 지연이래ㅠ 12.22 21:20 44 0
윈터크크루 럭드포카 진심레지옹드다 2 12.22 14:39 95 0
엥 스테이션 제트 오늘 아니네?? 1 12.20 23:43 51 0
세림이 무슨 영상 떴당 1 12.19 19:35 72 0
윈터 크크루 좀 아쉽다ㅠㅠ 1 12.19 17:49 174 0
아 구정모나리자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 1 12.19 17:45 44 0
태영이 ost 불렀대!! 2 12.19 10:37 66 0
얘들 가요대제전도 나온당!! 12.19 10:32 24 0
비팤 벌칙자 정모 원진 형준 같앜ㅋㅋㅋㅋㅋㅋ 12.18 21:34 31 0
크크루 오픈 당일 1시쯤에 가면 대기 길까? 12.18 17:05 33 0
아는형님 예고!! 3 12.16 22:38 117 0
크크루 팝업 물품 나중에 다 온라인으로 팔아주세요..😢 4 12.15 17:55 148 0
크크루 팝업 살 거 다들 정했어? 2 12.15 17:50 105 0
붕어빵 파우치는 진짜 살 수밖에 없음,, 1 12.15 17:12 124 0
비티파크 비하인드 그립다 2 12.13 16:46 92 0
크크루 윈터버전 너무 귀엽다ㅋㅋㅋㅋ 12.13 15:16 57 0
애들 방 이렇게 됐나부다 2 12.12 00:35 147 0
아 오늘 비티파크 엄청 웃었네 진짜ㅋㅋㅋㅋㅋㅋ 2 12.11 22:24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크래비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