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 선정 기준에 대한 질문에 박 사업부장은 "시상식이기 때문에 그 해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한 분들을 우선적으로 섭외한다"고 밝혔으나 방탄소년단 정국, 뉴진스 아이브 스트레이키즈 등 음원, 음반 장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팀들이 모두 라인업에서 빠져 있어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들의 출연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박찬욱 사업부장은 "추가 아티스트에 관한 부분은 논의 중이다. 그 부분이 결정이 되면 추가적으로 공식으로 말씀 드리겠다. 지금은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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