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울림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리핀 어디가 드리핀 4 09.08 22:0729 0
드리핀애들 진짜 이번에 다 예쁜거 같음🥺 2 08.24 10:4240 0
드리핀 농촌체험기 재밌겠다1 08.27 18:4321 0
드리핀 포토위젯이 뭐여 1 09.02 18:2315 0
드리핀 9/18 수요일 친한친구 09.15 19:367 0
 
미디어 [설맞이요리대작전] 시끌벅적 드셰프와 의문의 손님 | 02.10 18:02 8 0
주노 저번에 영스에서 3승해서 소원빌어야되는데 1 02.09 19:53 14 0
미디어 [설맞이요리대작전] ???: 원래 실패해야 돼 TEASER | 1 02.09 18:03 13 0
목요일 영스!! 02.05 10:56 8 0
오늘 떡밥 왤케 많음 1 02.04 22:08 19 0
하 댄스안무영상 본격적으로 주는거 너무 좋다 1 02.04 22:06 17 0
협이 다이어트 열심히 하더니 3 02.04 16:13 25 0
민서 버블 프사는 뭐였을까 1 02.03 01:01 17 0
누구야 1 02.01 22:47 13 0
시그 사니까 달력 넘기는 맛이 있네(?) 02.01 00:16 15 0
기억 적립 그래.. 01.31 10:44 13 0
이번주 준호 영스 안나오는구나 1 01.29 17:03 22 0
동글이 옷 뭐살지 고민중.. 6 01.29 00:29 29 0
주노 방송 나온거 음원도 나왔넹! 1 01.27 19:52 13 0
정보/소식 공스타 01.27 09:33 13 0
유니버스 모금한거 팔찌만 왔으 2 01.26 18:54 30 0
동글이 샀당 1 01.26 00:22 21 0
정보/소식 협스타 01.25 22:54 7 0
이번주 영스 준호 민서 같이 나온대 2 01.25 10:12 17 0
정보/소식 이번주 토요일 내귀에띵곡 준호 출연 1 01.25 09:05 1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드리핀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