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0 09.26 21:413177 0
플레이브 대세강아지 다음은.. 37 09.26 18:411104 0
플레이브나 애들 커버듣다가 궁금한건데 취기를빌려 어케발음해..? 40 09.26 22:50482 0
플레이브플둥이들 솔직하게 응원법 아직 못 외운 플둥 있어? 38 09.26 22:46213 0
플레이브지금 위버스 터진거야....?? 32 09.26 14:041204 0
 
와 이거 신기하다 노아 숨소리그라데이션 3 04.23 23:43 173 0
허티러들아 20 04.23 23:41 369 0
하필 도베르만이라 택도 없는게 웃김 1 04.23 23:41 109 0
초미녀 등장 5 04.23 23:40 191 0
200명 위버슈 라이브 본 플둥이 있어? 그날 예준이 04.23 23:40 171 0
블샵 이제 안들어갈 거야 28 04.23 23:39 273 0
크앙 남예준 도베르만 04.23 23:38 115 0
평생살면서 들을 사랑해 애들한테 다 듣는거 같음 2 04.23 23:38 96 0
근데 예준이 도베르만 그거 어쩌다가 도베르만파가 생긴거임? 7 04.23 23:37 178 0
옞른 넘 맛있잖아.. 14 04.23 23:35 242 0
에잇 기분이다 남예준 도베르만!!! 2 04.23 23:35 159 0
급하게 제복포카 샀다... 4 04.23 23:33 128 0
픽셀월드 아크릴스탠드 + 6여스트랩 2 04.23 23:31 145 0
제복포카만 사려했는데 3 04.23 23:30 148 0
좋은 삶이었다.....플둥들아... 6 04.23 23:28 170 0
굿즈 어떡하지이ㅣ 28 04.23 23:27 207 0
나 그래도 예준이한테 최선을 다했어 2 04.23 23:26 202 0
다들 실사용으로 키링 29 04.23 23:26 256 0
14초동안 사랑해를 몇번이나 해주는거야 3 04.23 23:25 110 0
잠다잤다 04.23 23:25 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28 ~ 9/27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