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20) 게시물이에요
세븐틴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나보다 할미봉 있음 나와봐 49 09.23 12:233868 7
세븐틴 포장 끝! 와서 꼭 받아주면 된다여🐿 33 09.23 15:37834 7
세븐틴혹시 나눔 준비 안한 사람 보면 어때..? 22 15:45498 0
세븐틴우리 지금 럿봉 키링 살수 있어 47 09.23 17:20487 0
세븐틴 W Korea 디노 17 09.23 12:08218 3
 
OnAir 이 집 사장님 고집 세니까ㅋㅋㅋㅋㅋ 16:50 2 0
OnAir 너넨 특별하잖아 16:50 5 0
OnAir 사장님 아싸리 계속 쓰시는데 2 16:49 24 0
마플 왜 here 버전 컨포를 버리지 못할까? 4 16:42 70 0
OnAir 치링치링 사자왕자 라이브 1 16:29 50 0
캐럿이 힙합팀 feel new 꾸민거 너무 느낌좋다 5 16:13 108 0
#dirtywhiteteeclub 3 16:06 72 0
마플 고양 3층 1열은 다 시야방해석이려나,,, 6 16:06 123 0
혹시 나눔 준비 안한 사람 보면 어때..? 24 15:45 591 0
옛날 믹테도 셋리에 한번은 넣어주면 좋겠다 1 15:44 33 0
장터 팔찌 굿즈 양도 15:36 68 0
원우 님 이 사진 원본 있는 사람..?! 🥹 9 15:32 116 0
아니 누가 컨포 암낫세븐틴애니모어 해서 단체로 다 변했었기 때문에 전원 입수한거.. 3 15:07 150 0
디패는 무언가 알고있다(아님) 8 15:07 195 0
티켓색깔말이야 4 14:56 134 0
금손 캐럿들 너무 많아 배경할게 계속 늘어나 1 14:15 177 0
우리동네 티켓배달하시는분은 내가 이시간에 없능게 이상한가봄 15 14:14 278 0
막콘 티켓받았다 오예! 2 14:12 48 0
첫콘 티켓 드디어 받았당 2 13:52 49 0
콘서트 안가는 봉들은 7 13:42 2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6:48 ~ 9/24 1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