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드래프트에는 구단간의 암묵적인 합의가 된게 있는데 그것은 은퇴예정인 선수는 언질을 주거나 비고란에 은퇴고려중이라고 기입하면 그 선수는 보통 드래프트를 피해서 함 익명을 요구한 야구계 관계자는 “올해 2차 드래프트 때 은퇴를 고민 중인 선수는 ‘비고’란에 이를 명시했지만, 김강민은 그 대상이 아니었다” >>>말 그대로 비고란에 고민중 세글자만 썼어도 이런일을 피할 수도 있었다는 얘기 구단 관계자는 “23년 동안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다. 존중하고 존경했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언제 은퇴해도 이상할 게 없는 김강민을 35인 보호 선수명단에 둘 수는 없었다. 구단 관계자는 “특별 엔트리에 두고 은퇴 경기 정도는 해줄 수 있을 듯하다”고 했다. >>> 팀 창단직후부터 23년을 꾸준히 함께해온 선수에게 은퇴경기"정도는" 해줄 수 있다고 말하는 구단 2차 드래프트가 끝난 뒤 김성용 단장의 표정에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김성용 단장은 취채진과 인터뷰에서 "은퇴를 고민하던 선수를 지명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며 "박종훈과 최주환을 보호선수에서 제외한 상황에서 김강민을 35인 보호선수 명단에 넣을 수는 없었다. 김강민의 거취에 대해서는 논의를 할 예정이었다"고 설명했다. >>> 다른 선수 언급까지 하면서 여러 선수들 상처줌 당초 SSG측은 팀내 최고참으로 적지 않은 나이의 김강민을 타팀에서 데려갈 가능성이 적다고 봤는데 막상 한화가 지명하자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본인들이 비고란에 적던 은퇴썰을 흘리던 할 시간이 무려 8일이나 있었는데 아무것도 안해놓고 남탓언플 그리고 오늘 MBC 취재 결과 김강민은 내년에도 SSG 소속으로 뛰다가 시즌 중에 은퇴하고 싶다며 코치 연수 계획까지 구단에 제안했지만, SSG는 "감독 경질과 선임이 급박하게 이뤄지고 새롭게 코칭스태프까지 구성되는 상황이라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자"면서 확답을 미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강민이 내년 은퇴까지 먼저 제안했는데 이 사단 만든게 알려짐 한줄요약: 쓱 개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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