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신인걸그룹 직원들은 곡 스타일 맘에안들어했나보네

 

 

 

 

 

애초에 뉴진스나 라이즈처럼 진짜 이지리스닝 생각도 있던거같던데

[익인1]

그냥 양현석 손떼면 된다는 말밖에 안보이는데 이지리스닝 생각있었다는 말은 어디에 있음?

[익인1]

그리고 저건 이지리스닝이 문제가 아니라... 뭐든 노래 좋으면 장땡인데...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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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거 모집한다고한 작곡가 와쥐소속 아님

[익인24]

원래 있었는데 그 글뒤로 삭제됨

[익인2]

선공개곡에다 정식 앨범엔 다르겠죠 어차피 해외 노리고 12시 발매한거라 큰 의미는 없을듯

[익인7]

정식데뷔곡 아님..?

[익인3]

아 선공개구나 찐데뷔곡인줄 알고 엄청 실망했는데

[익인5]

찐데뷔곡 맞는디… 앨범이 아닌 디싱일뿐

[익인6]

너무 별로야.. 2012년정도로 회귀한듯

[익인9]

양현석이 직접 작사·작곡·편곡에 모두 이름을 올리며, 프로듀싱을 총괄 지휘했다.

왜 구린가 했는데 바로 납득함

[익인13]

양씨는 왜 회사를 안나가는가

[익인10]

선공개 아니고 데뷔곡 맞음

[익인12]

묘하게 촌스러움 그리고 아현..ㅃㄹ 나왔으면

[익인14]

양ㅎㅅ 센스가 없구아

[익인15]

진짜 별로임 양씨 나가세요 그냥..

[익인16]

Yg핵심은 테디였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곡임

[익인17]

제발 그만 나왔으면 그게 회사에도 좋을거라고,,,

[익인18]

어느 회사나 대표가 자기 전성기때 못 버리고 나이 먹어서까지 실무하면 그회사 망함

[익인26]

222

[익인19]

아이고

[익인20]

진짜 너무 기대했는데 너무 실망했음. yg의 정체성은 테디였던것같음

[익인21]

양씨 총괄이었구나..

[익인22]

가사가 양씨 냄새 솔솔난다했더니 양씨도 참여했다는게.. 다른건 손대도 가사는 왜손대는겨

[익인23]

양씨가 참여한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는데 양씨 나가서 그런거냐는 첫글 보고 순간 띠용했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베몬 잘되려면 양씨가 손 떼야함 자꾸 지를 앞장 세워서 홍보하지 말고

[익인25]

아 양씨 진짜 뭐냐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