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3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뎡이 콘 가는 심들 많이있어? 궁금하다 자리티즈하자 29 09.22 17:58877 0
엔시티 천러가 드림 대왕스포함 ㅅㅍㅈㅇ 20 09.22 14:092099 0
엔시티 심들 위시 미공포 골라주라 18 09.22 15:24545 0
엔시티Walk 숄더백 예판으로 시킨 심들 출발했어? 11 09.22 21:08115 0
엔시티재현이 lp 구할 방법 없을까 ㅠ 7 09.22 15:27480 0
 
26명이나 있는데 02.29 20:19 142 0
와 엠카 직캠 썸네일봐.. 3 02.29 20:19 133 0
아 외국인 보라니까 저도 외국인이요 이러네 5 02.29 20:12 214 0
정보/소식 NCT 공계 텐 3 02.29 20:03 63 0
정보/소식 NCT 공계 태용 1 02.29 20:03 64 0
정보/소식 TEN Performance Film Behind the scenes 1 02.29 20:02 13 0
태용이 스춤도 헤메 컷루스에서 한거였네 6 02.29 19:57 215 0
정보/소식 TAEYONG "3/2 (토) MBC 쇼! 음악중심 'TAP' & 'Moo.. 02.29 19:57 59 0
근데 좀 많이 ㅁ ㅣ ㅊ ㅣ ㄴ것 같지않아? 11 02.29 19:48 732 0
[존] 이번 카드 스킬 쓸모 있을까...? 4 02.29 19:39 173 0
[존] 나 이벤트 카드 처음 뽑아 봤어.. 1 02.29 19:37 143 0
태용이 저거 미팬 2 02.29 19:24 193 0
OnAir 믐뭔봉 진짜 잘보인닼ㅋㅋㅋㅋ 02.29 19:21 45 0
나이트워커 응원법 소리ㅜ잘 들려서 눈물남.. 02.29 19:16 40 0
[존] 이벤트 보상 1500크리스탈 4 02.29 19:15 203 0
텐 손가락 하나에 뷰리풀몬스터가 되 1 02.29 19:13 49 0
OnAir 곧 텐 무대 나오겠다!! 1 02.29 19:04 40 0
맠르미온느 혹은 맠길동 02.29 19:02 102 0
엠카 미니팬미팅 있잖아 1 02.29 19:00 91 0
아 이마크 유죄다.. 02.29 18:59 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