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여주 친구가 남주 좋아해서 남주에게 편지를 쓰고 그 편지를 여주가 대신 전해줌 근데 남주가 정작 이 여주에게 반함 이렇게 엮이기 시작하는건데 이걸 김소현 채종협으로 본다니 ㅂ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