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사람 별로 없었고 다들 어르신 보고 헉 괜찮으세요 하느라 바빴는데 걔네 사과도 안 하고 쓱 쳐다본다음에 갈 길 가더라
ㅋㅋ.... 근데 인포 댓글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본 적이 있다? 내가 본거랑 같은 사건인지 다른 사건인지는 모르겠지만